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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2023 장르별 명작 웹툰 추천 본문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2023 장르별 명작 웹툰 추천

애니S2 2023. 3. 26. 15:38

안녕하세요. 오늘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장르별 명작 웹툰을 추천해 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소개가 조금 거창했다 뿐이지, 제가 좋아하는 장르별 웹툰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이랍니다. 오늘도 역시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BL, 고수위 장르로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냥 판타지 장르는 제가 선호하지 않아서 소개를 한 번도 안 했던 것 같은데 혹시나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으니 오늘은 작품을 잘 선정하여 추가적으로 좀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대신 조금 짧은 소개가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오늘도 제 공간에 와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이 포스팅에서 추천드리는 작품들은 모두 제가 자주 들르는 웹툰 플랫폼인 애니툰에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오늘도 역시 포스팅 하단에 애니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쿠폰 코드를 공유할 예정이니 끝까지 잘 따라와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달려볼까요? 

 

고의적 스캔들 ⓒ탁본, 서혜은

장르 : 로맨스 

스토리 ★★★★☆

림체 ★★★★☆ 

추천도 ★★★★☆

고의적 스캔들

 

이 작품은 처음 봤을 때 뭔가 굉장히 비밀에 싸인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관계 때문에 궁금증에 계속 보게 된 작품인데요. 물론 그림체도 눈에 확 띄긴 하지만 엄청 제 스타일의 그림체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보다 보니 괜찮더라고요. 흔한 것 같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그림체랄까요. 게다가 내 옆을 항상 든든하게 채워주는 연하남이 남주라는 점에서 아주 환영이었습니다. 아 물론, 이 연하남과 여주의 관계가 비밀에 싸여있던 건 아닙니다. 초반에는 다른 사람이 메인 남주인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그들의 관계를 궁금해했던 거고요. 뭔가 애증의 관계 같았달까요. 하지만 아니었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은 서로를 정말 증오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연하남 메인 남주는 힘들어하는 여주 옆을 지켜주고요.(이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오피스 로맨스물인데 로맨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주의 성장 스토리(?)와 악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서브 남주와의 대립 그리고 남자 주인공과 함께 어쩌면 시련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여러 과정을 잘 딛고 일어나 성장하고 또 결국엔 있는 힘껏 행복해지는 과정 또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됐고요. 악역처럼 보이는 서브 남주에게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그의 행동들을 절대 이해를 할 수는 없지만요. 

 

고의적 스캔들_김단우

 

아무튼, 연하남 메인 남주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여주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알아온 사이였습니다. 어느 날, 서브 남주(팀장)에게 깨지고 돌아온(내가 두 사람이 주인공이고, 애증인 줄 알았던 이유. 사내에서 팀장은 젠틀맨으로 소문나있었지만 재희에게만은 그렇지 않은 팀장, 그 말도 안 되는 웃기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해 보시길..) 여주에게 옆자리 동료가 여러모로 아주 어마어마하다고 소문이 난 신입사원이 바로 오늘 출근한다며 호들갑을 떱니다. 여주는 팀장에게 실컷 까이고 온 자신이 같이 좋아할 군번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가만히 있었는데요.

 

고의적 스캔들_신선재

 

어마어마한 신입사원이라며 출근한 그 사람은 바로, "아니, 네가 왜...?" 한눈에 다 안 들어오는 큰 키에 작은 얼굴, 넓은 어깨와 모델인가 싶을 만큼의 근사한 비율 그리고 섬세하게 그린 듯한 외모와 무엇보다도 쉬워 보이지 않으면서 청량한 그 특유의 분위기를 가진 그 남자. 재희가 중3 때부터 알고 지냈던 가족 같은(정말 가족처럼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공유했던) 친한 동생인 선재였습니다. 재희는 자신과 눈을 맞추며 슬쩍 웃는 선재를 멍하니 바라봅니다. 어쩐지 독자인 우리가 느끼기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죠? 10년간 알고 지낸 친동생 같던 그가 이제 재희에게 조금씩 다르게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서로에게 전부였던 두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 그리고 서브 남주와의 팽팽한 대립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딛고 성장하며 행복해지는 여주의 마지막 결말까지도 너무 좋았던, 진정한 오피스 로맨스물 <고의적 스캔들>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명작 로맨스 웹툰으로 추천합니다.

 

 

용족의 신부 ⓒ유록문화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스토리 ★★★★☆

림체 ★★★★☆ 

추천도 ★★★★☆

용족의 신부

 

이 작품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가장 잘 맞다고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말 그대로 여자 주인공이 용족의 신부가 되는 것인데요. 특이한 작화와 섬세한 색 표현으로 스토리나 그림체 등 나무랄 것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느낌부터 굉장히 좋았던 작품인데요. 여자 주인공인 유리엘은 학비를 벌기 위해 아이돌 파파라치를 하러 갑니다. 몇 장 건지고 빨리 집에 가자는 생각으로 제국그룹 앞으로 향하는데요. 제국그룹은 오늘 유리엘이 찍을 아이돌이 쇼 케이스를 하는 장소입니다.  그때 유리엘과 수많은 팬들이 모여있는 곳 한편에 고급스러운 검은색의 차 한 대가 멈춰 섰고, 그곳에서 내린 사람은 제국그룹의 후계자 블레이였습니다. 블레이도 인기가 많은 모양인지 사인을 해달라며 몰려가는 팬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치이고 치이다 카메라를 놓쳐버린 유리엘. 그것도 모자라 블레이의 가슴팍에 쿵- 하고 갖다 박으며 공교롭게도 블레이의 소중한 곳에 손을 올린 채로 넘어지고 마는데요. 손을 떼라는 블레이의 말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유리엘은 비명을 지르며 손을 뗐고, 절대 아무것도 만진 적이 없다고 하지만.. 그게 통할 리 없었죠. 

 

용족의 신부_유리엘용족의 신부_블레이

 

그렇게 블레이의 사무실로 끌려들어 가 무릎을 꿇고 빌고 있는 유리엘. 이게 그렇게까지 잘못한 일인 건가요. 아무튼 여기선 그런가 봅니다. "감히 대 제국그룹의 후계자 블레이의 몸에 손을 대다니! 그것도 그곳에?!" 같은.. 유리엘은 잘못을 빌면서도 그곳은 절대 물컹하지 않았다느니 블레이의 심기를 거스를 만한 말만 해댑니다. 블레이가 유리엘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고 있는 동안, 유리엘은 갑작스레 블레이에게 벼락 맞고 싶지 않으면 창문에서 떨어지라고 말합니다. 블레이가 채 대답을 하기도 전에 창 밖으로 내리치는 엄청난 번개, 블레이는 별생각 없이 감히 네가 날 걱정하는 거냐고 말했지만 사실 유리엘에게는 예지력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있었죠. 그러던 와중, 번개가 치자 사무실 한편에 있던 바구니 안 무언가가 부들부들 떨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바구니 위를 덮고 있는 부드러운 털덮개, 유리엘은 저 바구니 안에 있는 것이 번개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블레이는 유리엘을 끌어내라고 말하죠.

 

블레이와 백룡 윈터

 

유리엘이 사무실을 나간 후, 바구니 안에 있던 무언가가 깨어납니다. 그것은 10년 넘게 아무 미동도 없던 알이었고, 다시 한번 천둥이 내리치던 그 순간 알이 깨지며 작은 날개를 가진 아이의 모습을 한 용이 태어납니다. 블레이의 자식과도 같은 깜찍한 백룡 윈터, 윈터는 유리엘을 '엄마'라 부르며 달라붙고, 유리엘이 주는 음식이 아니면 먹지 않겠다며 단식투쟁을 합니다. 윈터를 위해 유리엘을 신부로 받아들이기로 한 블레이, 하지만 유리엘 쪽에서 원하지 않았죠. 온갖 공주 대접을 해가며 유리엘을 꼬시는 블레이, 졸지에 아기 백룡의 엄마가 되어야 하는 유리엘. 유리엘은 과연 용족의 신부가 될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꿰인 사이 ⓒiCiyuan

장르 : BL

스토리 ★★★★☆

림체 ★★★★☆ 

추천도 ★★★★☆

꿰인 사이

 

이 작품은 귀여운 스타일의 BL웹툰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체가 썩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퀄리티 높은 작화고요. 외전 포함 194화까지 있는 혜자로운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BL은 회차가 길면 길수록 좋더라고요(?) 이야기의 초반은 무명 배우인 윤지안이 대학 동창이자 국민 배우인 정시우를 짝사랑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것도 무려 8년 동안이나요. 그를 꼬실 수 있는 방법은 모두 다 써보았지만 결코 넘어오지 않는 시우 그리고 몇 년 동안 푹푹 애만 끓이고 있는 지안, 그러던 지안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바로 시우의 스캔들 소식이었는데요. 그럼 여태 자신과 몸으로 했던 것은 무엇인지, 자신이 8년 동안 꼬실 때는 그렇게도 안 넘어오더니 그새 다른 여배우와의 스캔들이라니. 배신감과 함께 시우와는 너무도 대비되는 자신의 배우 인생을 한탄하기도 하며 혼자 온갖 생각을 다 하다가 지안은 오늘부터 시우와 밤을 보내지 않기로 합니다. 지안이 시우와의 밤을 보내지 않겠다고 혼자 다짐하고 있던 그때, 양반은 못 되는 것인지 시우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절대 받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자신도 모르게 통화 버튼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 지안. 

 

꿰인 사이_지안과 시우

 

전화를 건 시우는 오늘 지안의 집으로 갈 테니 문을 잠그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지안은 오늘 늦어서 집에 없을 거라고 말하며 거절하죠.(단호하진 못했음) 하지만 스페어 키가 있다며 먼저 들어가 있겠다는 지안. 대체 문은 왜 잠그지 말라고 한 건지.. 지안은 누구 맘대로 남의 집을 들락날락거리는 거냐며 머리를 쥐어뜯다가, 이 관계를 끊기 위해서는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곤 문을 잠그고,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두고, 그대로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거절 3단계 작전에 들어갑니다. 그리곤 시우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친구 집에서 잘 거라 집에 없을 테니 다른 곳으로 가라고요. 전화를 해도 (당연히) 받지 않는 지안.

 

꿰인 사이_지안과 시우의 소문으로 난리난 인터넷

 

시우는 마지막 방법을 씁니다. SNS에 지안을 태그하여 "자?"라는 메시지를 띄웁니다. 순식간에 난리가 나버린 SNS 세상. 팬들은 대체 윤지안이 누구냐며, 드디어 정시우가 품절남이 되는 거냐며, 한편으론 이 커플 존버 탔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아주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순식간에 '정시우@윤지안', '정시우 비밀 연애' 등의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렸고, 인터넷은 난리가 났습니다. 그 사이 지안은 여전히 꿀잠을 자고 있었죠. 과연 이 SNS 하나로 지안은 시우와의 로맨스를 이룰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BL웹툰 <꿰인 사이>였습니다.

 

 

삼킨 것은 

장르 : 고수위 드라마

스토리 ★★★★☆

림체 ★★★★☆ 

추천도 ★★★★☆

삼킨 것은

 

이 작품은 독자의 애를 태우는 고수위 드라마 장르의 작품입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인데 저는 웹소설로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웹툰으로도 꽤나 잘 표현이 된 작품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직진 연하남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특히나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웹툰으로도 잘생긴 연하남이 잘 표현되었답니다. 애니툰 오리지널 작품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퀄리티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독자의 애를 태운다는 말의 의미는 직접 보시면 알게 되실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인 세영 그리고 그런 세영을 참아주는 제하. 열일곱 소년이었던 제하는 갓 스무 살이 된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세영의 앞에 서있습니다. 그런데도 음악실 앞에서 처음 만났던, 청량감 가득하던 그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고 세영은 생각했죠. 노골적인 관심과 호감 그리고 애정까지도 어느 것 하나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아니, 못 본 시간 오히려 더욱 깊어진 것만 같았죠.

 

삼킨 것은_제하삼킨 것은_세영

 

첫사랑 세영을 다시 만난 제하는 이제 더 이상 가릴 것이 없습니다. 그녀를 향한 뜨거운 애정. "손잡는 것도 데이트도 키스도 다 선배랑 하고 싶어요. 내 처음은 전부 다 한세영이랑 하려고 아껴뒀어요." 세영의 작은 행동에도 미칠 듯 반응하는 제하 그리고 그런 제하를 보며 난생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을 느끼는 세영. 두 사람은 서로가 하는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처음일수록 더더욱 짜릿할 수밖에 없는 법이죠. 연재를 막 시작한 작품이라 현재 7화까지 공개가 되어있는데요. 여기까지도 제하는 세영의 '처음'을 지켜줍니다. 사실 독자 입장에선 약간 애가 탈 수밖에 없긴 한데, 그런 게 또 감상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숨이 턱턱 막힐 것 같은 황홀함을 간접 체첨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삼킨 것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고수위 드라마 장르 웹툰으로 추천합니다. 

 

슈퍼닥터 ⓒ대두어

장르 : 판타지

스토리 ★★★★☆

림체 ★★★★☆ 

추천도 ★★★★☆

슈퍼닥터

 

제가 판타지 장르 웹툰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굉장히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초반부터 매우 유쾌하게 시작되어 몰입력 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 스토리는 약학의 신으로 불리는 의사가 2090년에서 70년 전인 2020년으로 타임슬립을 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숲 속에서 깨어난 남자는 실험실 폭발로 자신이 죽어 천국에 온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천국이 참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던 순간, 한 여자를 보게 됩니다.

 

슈퍼닥터_70년 전으로 타임슬립하여 만난 여자

 

여자는 남자가 있는 쪽으로 마구 뛰어오더니 그대로 바지를 내리고 볼일을 보기 시작합니다.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빤히 구경을 하다 맹독사가 여자의 엉덩이를 무는 것을 보게 되죠. 남자는 여자에게 주의를 주려고 여자를 불렀지만, 이미 뱀에 물려버린 상태였고 여자는 자신의 몸을 훔쳐봤다는 이유로 남자를 범죄자 취급합니다. 사실 뭐 훔쳐본 건 맞지만요. 하지만 이내 독의 기운이 온몸에 퍼져 몸에 열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때 여자의 할아버지가 여자를 찾으러 왔고, 쓰러지려는 여자를 잡아챈 남자의 모습을 보고 할아버지 역시 남자를 범죄자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화를 내는 것도 잠시, 손녀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의사인 남자에게 손녀를 맡기죠.

 

자신이 타임슬립했음을 알게 되는 남주2019년으로 타임슬립한 남주

 

이후 엉덩이의 상처에서 독을 잘 빼냈고, 여자는 그대로 잠에 듭니다. 그러다 문득, 남자는 두 사람의 옷차림이 어딘가 예스럽다 생각합니다. 그리곤 지금이 몇 년도냐고 물었고, 자신이 70년 전으로 타임슬립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게다가 자신의 모습으로 타임슬립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몸을 빌리게 되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이 몸의 주인이 구제불능의 사생아? 새로운 세계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삶 그리고 자신을 죽인 배후를 밝혀나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판타지 장르 웹툰 <슈퍼닥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웹툰으로 추천합니다.

 

이상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장르별 웹툰 추천을 마치겠습니다.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네요. 하지만 그만큼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드셨길 바라면서 마치려고 하고요. 오늘 소개해드린 웹툰들은 모두 애니툰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3월 코인, 출석 프로모션과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쿠폰 코드 역시 공유드리겠습니다. [ANYCOIN]이니 애니툰 쿠폰등록 메뉴에 복사, 붙여넣기 하여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애니툰 전 작품에 사용이 가능하니 취향에 맞는 작품 골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이제 두꺼운 옷은 모두 정리해도 될 것 같은데요. 이러다 금방 더워질까 겁이 나기는 하네요. 그럼 오늘도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말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